구글, "내년부터 이용자 인터넷 기록 추적하지 않겠다"

📝 요약

  • 구글 앞으로 개인의 인터넷 서핑 기록을 이용한 광고를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생각하기

  • 이것저것 쇼핑을 하려고 검색하고 난 뒤 다른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그것과 관련되는 제품이 구글 광고에 100% 뜬다.
    • 예전에는 이런 사실이 소름끼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당연시되고 있다.
  • 그런데 개인의 인터넷 서핑 기록을 사용하지 않는다니? 도대체 그럼 어떻게 광고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해졌다.
    •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로 불리는 기술을 도입한다는데 서핑 습관을 분석한다고 한다. '이 습관 모델을 ai가 학습해서 보내는 것일까?'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ai를 활용하는 기술이 맞았다.
  • 개인정보를 활용한 광고 업계에 큰 영향이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연결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