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Stack: 나의 생각을 관리하는 도구들

📝 요약

  • 저자가 생각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에 대한 설명
    • Drafts
    • Readwise
    • 종이 노트
    • Roam Research
    • Akiflow

🤔 생각하기

  • 생각 정리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들여다보지 않을 수 없는 제목이었다.
  • Think Stack이라는 용어가 정말 마음에 든다.
  • 나의 Think Stack을 생각해보면, 우선 예전부터는 간단한 메모는 Bear를 사용해왔는데 이게 UI는 마음에 드는데 폰 사용 기간이 늘어나고 메모가 늘어나면서 너무 느려졌다. 그래서 아예 키지 않게 되고 있다. 간단한 메모는 iOS 기본 메모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 외부 툴/채널 등에서 모으는 지식을 capture하는 것은 직접 하고 있다. Readwise라는 툴이 있다는 건 저번에 들었는데 더 알아봐야겠다.
  • 그리고 최종 정리는 Obsidian에서 한다. 처음에 Roam Research도 사용해봤었는데 Obsidian으로 넘어왔다.
  • 저번에도 비슷한 글을 봤었는데 정보들을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중요함을 많이 느낀다. 수년의 걸친 나의 노트 방랑기는 evernote, simple note, notion, bear 등등... 너무 많은 곳에 부스러기들을 남겨놨다. 나에게도 SoT가 필요하다. 우선은 시간은 걸릴지라도 하나로 합치는 것을 조금씩 진행해봐야겠다.
  • 근래에 일단은 당장에 하나로 합치기 어렵기 때문에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툴을 하나 발견했었다. Command E 라는 것인데 기능이 정말 강력하다. 이 도구를 이용해서 노트를 하나로 만들어가야겠다.

⛓️ 연결고리